기본카테고리 2009. 12. 1. 23:43

오늘도 역시 4시간 40분 페메를 뛰고 왔다. 시원한 강변북로를 차량통제하에 열심히 풀코를 뛰니

언제 이런 코스에서 뛰어보나 새롭다.

정모참석은 많이 하지 못해 미안하지만 얼굴을 보면 반가운 손마클회원들이다. 철인클럽활동으로

활동못한 미안함을 페메로 대신합니다.




우영주씨와는 4시간 40분페메 짝꿍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파트너다.




posted by 제임스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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