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카테고리 2009. 12. 1. 23:41

4시간40분페메 부탁을 받고 망설였지만 동호회할동을 못한 죄인으로 오늘도 힘차게 뛰어본다

배번을 붙일땐 설레임은 여전하다.







35km이후부터 혼자뛰기 시작했다. 함께 한페메 우영주씨가 더운날씨때문에 퍼지고 말았다.


결승점에서 우영주씨를 만나 함께 뛰었다. 이날 무지하게 더운날로 기억된다. 많은 분들이 중간에 포기했던것 같다.




posted by 제임스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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